음식점

가야산삼계탕

  • 가야산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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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주소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달구벌대로 842-7
연락처
054-588-3389
영업시간
PM 10:00~AM 22:00
휴무일
매달 첫째,셋째 일요일
좌석수
룸(2)좌석(120)
조식가능여부
불가

주요메뉴소개

※메뉴가격은 음식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한방백숙:35,000원
-닭도리탕:30,000원
-한방삼계탕:10,000원

체크정보

※식당이용전 체크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미리 준비하세요.

주차시설
20대
외국어
신용카드
가능
웹사이트
유아시설
불가
후식유무
가능
예약여부
가능

상세정보

2006년 5월 29일 [ 매일신문 달서라이프 매일]에 소개된 업소 입니다.
아래는 그 내용 전문입니다.

>>> 10여가지 한약재 한방삼계탕, 넉넉한 인심으로 푸짐

가야산 유기농쌀 쫄깃쫄깃 입맛 돋워

5월인데도 벌써 이마엔 굵은 땀방울 송글송글 맺힌다.
대구는 역시 봄, 가을이 없다는게 실감이 난다. 벌써부터 여름나기가 무서워진다. 더군다나 무더위도 일찍 시작된다는 데 30도를 웃도는 날씨를 어찌 견딜지, 때이른감이 없진 않지만 오늘 메뉴는 삼계탕으로 정했다.
원기 회복하고 정력보강하는데는 삼계탕만한 음식도 드물다.
삼계탕은 인삼과 닭의 성질을 최대한 이용한 음식이다. 닭고기의 따뜻한 성질에다 인삼의 약효를 첨가했기 때문에 음식이지만 약에 가깝다.
달성군 서재리에 위치한 가야산 삼계탕은 맛도 맛이지만 넉넉한 인심과 사랑으로 소문난 곳이다.
해마다 어버이날이 되면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해 왔다. 벌써 5년째다. 이날 하루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꼬박 400그릇 이상을 만들어 낸다.
지칠법도 하지만 주인장의 얼굴에는 희식이 만연하다.
꼭 자신의 어머니, 아버지 같단다. 그래선지 삼계탕 맛이 한결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한방삼계탕이 이집의 주력 메뉴다.
삼계탕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름철 보약식으로 즐기는 대표적인 메뉴다.
때문에 맛과 멋, 생김새가 끝없이 진화해 왔다. 하지만 삼계탕의 변치 않는 공식은 인삼이 들어 간다는 것. 여기에 녹각, 황기, 당기 등 10여가지한약재가 들어가는 것이 바로 한방삼계탕이다.
몸에도 좋고, 맛도 더 풍성해 지는 것이 한방삼계탕의 매력이다.
삼계닭은 약닭이라고 해서 병아리 보다 조금 큰 영계다.하지만 이집에선 시중에서 유통되는 닭보다 한뼘치 더 크다.
그만큼 양도 많다.
삼계탕은 손질된 닭 속에다 찹쌀과 마늘, 밤, 대추, 은행, 찹쌀을 넣고 육수와 함께 30여분 가량 끓여내 상에 오른다. 꼭 뚝배기에 바글바글 끓여내야 제맛이 난다. 맛이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살결에 각종 약재의 은은한 양이 배어나 입맛이 살아난다.
이집은 뚝배기도 다른 가게보다 한치수 더 크다.
음식 앞에의 상한다고 뭐든지 넉넉해야 먹는 사랍도 주는 사람도 기분 좋아 진다는 것.
주목할 점은 삼계닭 속에 들어가는 찹쌀이 예사롭지 않다는 것이다.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것이 입에 착 달라 붙는다고나 할까. 이유는 명쾧ㅆ다.
가야산에서 우렁쉥이를 이용해 직접 재배한 유기농 햅쌀이었다.
이사정을 아는 고객은 꼭 웃돈을 얹어 줄테니 쌀을 구해 달라고 아우성이다. 하지만 그리 넉넉하게 나오는 양이 아니라 음식점에서 사용하고 나면 양은 얼마남지 않는다.
때문에 정중하게 돌려 보낸다.
기본으ㅗ 나오는 인삼주도 양껏 즐길수 있다. 워낙 인심이 좋은 터라 추가 주문에는 뭐든지 알겠습니다로 응대 한다. 그렇다고 삼계탕을 더 줄수는 없는 노릇이다.

밑반찬으로는 깍뚜기와 백김치, 마늘짱아찌, 고추 등이 오르고 먹기 전에는 반드시 노릇노릇 익힌 닭똥집이 그릇 가득 담겨 온다.
한방삼계탕과 함께 오르는 메뉴는 역시 백숙과 도리탕이다. 모두 토종닭만 사용한다.



-음식점 전경모습


-음식점 내부모습


-음식점 차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