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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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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6년 8월 31일_달성군 민주평통 3분기 회의 개최, 안보 현실 속 대안 모색
부서명
총무과
등록일
2026-08-31
작성자
박태미 ( T. 053-668-2214)
조회
147
▸ 대북 정책 1년 성찰, 접경지역 변화 짚고 냉정한 현실 직시
▸ 보궐위원 위촉·의견 수렴 완료, 한반도 평화공존 과제 논의
▸ 군민체육대회 부스·시민대화 등 지역 밀착형 통일 사업 가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성군협의회(회장 김무용)는 31일 달성군청 상황실에서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남북 관계와 국제 정세 속에서 현 정부의 대북 정책 1년을 돌아보고, 지역 차원의 평화 안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보궐자문위원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보고, 3분기 주제 설명 및 의견수렴,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대북 확성기 및 민간단체 대북전단 살포 중단 등 선제적 조치로 접경지역 일상이 회복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북한의 적대적 태도 지속 등 냉정한 현실을 직시하고 실천적 과제를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와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등 지역 통일 담론 확산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무용 협의회장은 “남북관계가 개선되지 않고 경계 의식이 높아지는 시기일수록 지역과 시민이 함께 평화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달성군민체육대회 홍보부스 운영, 평화통일연수,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등 하반기에 예정된 다양한 실천 사업들을 추진해, 달성군협의회가 지역 사회의 통일 공감대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께 축하를 전한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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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자료수정일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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