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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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면의 역사
연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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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초기 | 달성군 9개 읍면의 하나로 신라초기에는 다사지현, |
신라말기 | 하빈현 이었는데 신라말기에 하빈현으로 고쳐 불렀고, |
조선말기 | 대구부에 딸린 하빈면의 북쪽이 되므로 하북면이라 하여 현내, 금천, 기곡, 성당, 무등, 겸동, 대평, 지산, 두천의 9개 동을 관할하였는데 |
1914년 | 군, 면, 동 폐합에 따라 하서면 의 감문, 동곡, 우목, 봉촌, 묘동, 하산, 적산, 성곡의 8개 동을 병합하여 하빈현의 이름을 따라 하빈면이라 하여 달성군에 편입되어 감문 동곡 봉촌, 묘동, 하산, 현내, 기곡, 무등, 대평 9개 동으로 개편 관할해오다가 |
1988년 5월 3일 | 달성군 리 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제1134호에 의거, 동을 리로 고쳤다. |